KBO/소식
ESPN, KBO 6월 3주 파워랭킹
ESPN, KBO 7주차 파워랭킹 1위 NC 다이노스 NC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일요일에 시즌 15번째 멀티 홈런 경기를 펼쳤고, 멀티 홈런을 기록한 15경기 모두 승리했다. 2위 LG 트윈스 LG는 발목과 허리 통증으로 주말 경기에 결장한 로베르토 라모스의 건강을 걱정해야 한다. 3위 두산 베어스 NC와 3연전에서 2패를 하고, 꼴찌 한화 이글스에게 2연패했다. 두산의 시즌 첫 연패이다. 4위 키움 히어로즈 리그 1위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2승을 얻었다. 5위 KIA 타이거즈 KIA의 프레스턴 터커는 지난 13경기 중 12경기에서 안타를 쳤다. (48타수 17안타 / .354) 6위 롯데 자이언츠 6연승을 한 후 만난 LG와의 주말 경기에서 2패를 당했다. 메이저리그 8시즌을 뛰었..
2020. 6. 16. 10:41